솔직한 후기!
 
불편햇던점
1 . 입실하자마자 전기가 두번이나 나갓어요 .... 두번..두번.. 결국 핸드폰으로 전화 해서 고치러와주셧어요
2. 주차할때마다 문을 열고 또닫고 매우 불편해요 ㅠㅠㅠ 내려서 문을 잡아 줘야 해요..
3. 펜션을 나가거나 들어올때 사람이 안게시면 봉이 차를막고 잇어서 들어가고 나가기가 매우 불편해요...
4. 불빛.. 저희 진짜 조명이 너무 약한거 같아요 안그래도 입실하자마자 전기가 두번이나 나가서 좀그랫는대 저녁에 사온 음식
   먹을려고 하니깐 조명이 너무약하고 해서 눈이 많이 침침하더라구요 어두컴컴하고 화장할때...진짜 조명..결국 손거울 들고
   밖에 나가서 화장햇습니다.. 화장실 세면대에도 거울이 없어요..
5. 밤에 잠을 자는대 냉장고 소리가 정말 크더라구요 그래서 몇번이나 깨버렷어요 ㅠㅠ
6. 커피잔이나 와인잔 과일 이 잇엇는대 저희는 과일만 잇고 칼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칼좀 가져다 주시라고 하기 죄송해서 결국 손으로 과일 쪼개 먹엇어요
  커피잔이나 컵등을 또쓸려고 하니  설거지 할수잇는 그런게없어서 그냥 한번쓰고 냅둿어요 그리고 커피잔이나 와이잔 등은 뒤집어서 세팅하는게 좋을꺼같아요  먼지가 조금
들어가 잇더라구요  쿡티비가 수신이 잘안잡혀서 ㅋㅋ 많이 짜증낫다가 뒤쯤되니깐 다시 잡히더라구요
그리구 펜션 주의사항 이라던가 입실 퇴실 법 시간 이런 것도 좀 써서 책상위에라던지 잇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했구요 저희.. 퇴실시간 확실이 몰라서 .. 열쇠키도 어떻데 해야하는지 몰랏어요 저희 자고잇을때 전화가 왓더라구요 침실에서 거실까지 받으러 갈려고 하니 끝겨서 결국 모르고 ... 또...물줄기약해요.. 샤워장에 물이 뜨거운물이 잘안나오고 해서 결국 욕조에 잇는 샤워기로 샤워 햇어요.. 욕조 안에 듫어가잇는대 욕조물이 계속 빠지더라구요 ㅜㅜㅜ..
 
그리곤 다 좋앗어요 정말 수영장 물이 너무 차가운거 빼고는 시설도 좋구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지은지 별로 안되서 그런지
이런 사소한 것들 조금만더 신경 써주시면정말 좋은 펜션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