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일이 많아 2일 푹~~쉬고 싶어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 결국 1박만 하고 돌아왔지만..
너무 편안히 쉴수 있어 좋았습니다. ^^


5시쯤 체크인 했는데 이미 객실 내부가 너무 따뜻하게 데워져 있었어요.
독채로 되어 있어 편안히 쉬기에는 최고였습니다.


사진보다는 통나무나 문등에 많은 세월의 흔적이 보였지만,
청결상태가 너무 좋았습니다.


바베큐장이 따로 있어 객실내 음식냄새도 없이 나무향을 맡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무런 방해없이 편안한 휴식이 필요하신 분께 강추입니다..


조망간 다시 방문하여 다시 에너지 충전해야겠습니다. ^^


(제 돈으로 예약하고 다녀온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