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사람과 B6호 에서 일상에서의  피곤함과 조급하게만 살아온  우리의 삶의
휴식을 편하고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를 보내고 왔습니다.
쉼터의 관계자분과 직원분들의 친절함.그리고 휴식의 환경이나. 객실의 모든 상태는 만족할만한
수준이 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우리 나라나 외국 여행의 경험으로 조금이 부족함이 있기에 몇가지 건의 드리고싶습니다.
 
 
!!! 냉장고 의 생수가 두병이 조금은  부족 했구요. 또한 종이 컵이  몇개쯤  구비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귀 업소는 아니겠지만 우리 나라의 거의 모든  숙박 업소의 컵은 세척 과정이 미심쩍게 생각 하는것이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가능 하시다면 준비 해주신  커피 티백도 조금 여유있게  4개정도 놓아 주신다면 조금더 풍요로운 생각이 들지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다 소비 하지 않을 손님도 있겠으나 직원  분들의 마음 만큼이나 넉넉한 느낌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항시 행복하고 좋은일  있기를 기원하고 그리고 또 뵐께요 .
저는 여수 입니다.
이곳에서도 JK쉼 많이 홍보 하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